[일요신문] 울산시가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관련한 안전행정부 최종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3월 말 평가에서도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울산시는 이로써 안전행정부의 올 상반기 두 차례의 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대상과 최우수에 잇따라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산시는 안전행정부로부터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또, 자치구 평가에서는 북구가 ‘최우수’, 중·남·동구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재정 조기집행을 목표로 1조1,722억원 중 1조3,343억 원(113.8%)을 집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울산시가 자금·지출·사업·총괄 등 4개 반의 조기집행 상황실을 구성, 부서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갖추고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보인다.
울산시는 계약심사기간 및 공사 준공·검사 기간 단축, 각종 대금 청구일로부터 1일 이내 지급, 재정 조기집행 실적향상을 위해 박성환 행정부시장 주재로 수차례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재정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서 추진했다.
한편, 울산시는 재정 조기집행에 기여한 우수부서의 유공 공무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안전행정부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 확보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