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은 지난 5월 공모를 거쳐 선발된 예비창업자 32명 중 29명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들은 창업스쿨을 통해 창업교육 28시간, 멘토링 20시간, 네트워킹 활동 12시간 등 총 75시간 교육을 받았다.
JST는 교육 수료생들에게 창업준비공간, 사업화자금 및 지식재산권 출원, 전시회 지원 등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JST는 창업스쿨을 통해 79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376명이 창업했다.(사진=인천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