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쌈리’의 성매매여성들과 업주들은 ‘성노동권’을 보호받기 위해 기존에 성매매와 관련해 관행적으로 써오던 용어들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자발적인 형태의 성매매에 대해서 부정적인 용어들을 배격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다.
성매매를 성거래(sex-trade)로, 성매매여성을 성노동자(sex-worker), 성매매업을 성산업(sex-industry)로 규정했다. 또한 포주 또는 업주를 성산업인(sex-industrialist)로, 매춘행위를 성거래에 따른 노동(sex-trade working)으로 규정했다.
포주 → 성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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