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는 작황이 좋아 가격이 떨어져 수확을 포기한 농민을 돕기 위한 상품으로 서산 산수향 6쪽 마늘로 만든 마늘빵 행사를 11일부터 진행한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는 작황이 좋아 가격이 떨어져 수확을 포기한 농민을 돕기위한 상품으로 서산 산수향 6쪽 마늘로 만든 마늘빵 행사를 1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늘빵은 항암효과가 월등히 뛰어난 서산 산수향 6쪽 마늘을 사용해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100% 천연 우유버터와 페스트리를 이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먹는 재미까지 더한다.
건강도 살리고 입맛도 살리고 농민도 살리는 콘셉트로 마련된 이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