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캡쳐 장면.
[일요신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나 초복·중복·말복으로 나눠진 삼복더위에는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보양식을 선호하는 시기다.
더위에 지친 몸과 약해진 체력을 챙기는 덴 흑염소가 제격이다.
여름 보양식으로 흑염소만한 게 없다는 것은 옛 문헌 곳곳에서 드러난다.
‘속을 덥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원양을 보하고 강장에 도움이 된다’, ’기를 보하고 기운을 끌어 올려준다’ 등 흑염소는 우리 선조들이 여름마다 챙겨 먹던 대표적인 보양식품이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흑염소는 먹고 싶은데 그 특유의 냄새가 걱정인 사람들이 많다.
또,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기 위해 흑염소 엑기스를 찾는 편인데 그마저도 믿을만한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천호식품 <흑염소 한마리>는 이런 이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흑염소를 지하 330미터 천연 암반수만을 사용해 첨단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한 <흑염소 한마리>는 이미 홈쇼핑에 3차례 방영돼 1,2회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3번의 방송만으로 5500세트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보아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여성에게 좋다는 당귀와 백수오등을 첨가한 <흑염소 한마리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 이미 한 차례 방영해 기존 <흑염소한마리>의 열풍을 잇는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지난 방송에 힘입어 천호식품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15일 앵콜방송을 마련키로 했다.
<흑염소 한마리 플러스> 현대홈쇼핑 방송 일정은 이날 오전 7시 15분부터며, 생방송 중 ARS 1만원 할인과 일시불 1만원 할인 프로모션으로 구성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