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가입가구 5,583세대 중 인센티브가 발생한 3,136세대에 5100만7000원을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가입세대가 지난해 하반기(7월~12월)에 에너지를 아껴 사용한데 따른 것이다.
전기 2,413,769 kWh, 도시가스 100,152㎥, 상수도 295,419㎥을 절약해 온실가스 1,297톤을 감축했다.
이는 에너지 사용료로는 5억1000만원을 절약한 것이며, 소나무 20만4천 그루가 1년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인센티브 지급여부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 접속해 지급 대상 여부 및 감축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7월중에 그린카드 포인트 또는 현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시는 계좌 파악이 안 되는 세대는 공고를 거쳐 가입자 이름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을 말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3,136세대에 5100만여 원,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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