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저상버스 도입대수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저상버스 운전자들에 대한 실습교육과 친절교육을 25일까지 부산교통문화연수원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날로 늘어나는 저상버스와 이를 이용하는 노약자, 임산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습교육과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법, 고정 장치 사용법 교육 및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 대한 친절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2004년부터 저상버스를 도입해 지난해 말 현재 47개 노선 326대를 도입했고, 올 상반기에도 10대 도입했다.
하반기에도 60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7월에 전국 최초로 저상버스 운전자 실습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해 저상버스 운전자들의 친절의식 제고 및 저상버스 작동법 숙지에 크게 기여했다”며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 및 운전자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저상버스 이용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크게 줄였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리프트 작동법, 고정 장치 사용법 및 친절교육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