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지난달 21일 시행한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행정직 138명을 비롯, 255명이다. 남자 118명(46%), 여자 137명(54%)이다.
이번 2회 임용시험은 행정직 130명 등 13개 직렬 230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4,149명(행정직 3,135명)이 응시해 평균 18:1(행정직 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야별 합격인원을 보면 행정직 138명, 세무직 22명, 사서직 4명, 전산직 5명, 공업직 14명, 농업직 4명, 녹지직 6명, 해양수산직 4명, 보건직 6명, 간호직 5명, 환경직 6명, 시설직 35명, 방송통신직 6명 등이다.
합격자 연령은 25~30세가 128명(50%)으로 가장 많았고, 31~35세 64명(25%), 20~24세 34명(13%), 36세 이상 29명(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고령자는 방송 통신직 1명이 50세고, 최연소자는 행정직 2명으로 20세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29일까지 면접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5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공무원을 총 292명을 선발한다.
앞서 지난 3월 22일 제1회 임용시험을 통해 48명을 선발했고, 오는 10월 11일제3회 임용시험을 시행해 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행정직 138명 등 255명…9월 5일 최종 합격자 230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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