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HC미라클화장품 공식 수입사인 `포유글로벌테크`는 피부개선치료제로 불릴 만큼 뛰어난 피부재생력과 효능을 자랑하는 `미라클 크림 No.1`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미라클 크림 No.1`은 천연 식물성 원료 및 비타민 AㆍCㆍEㆍD22, 콜라겐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크림 속의 산소 용적률을 높여 밤 시간 동안 세포의 재생촉진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미백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보습 및 영양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기미, 주근깨, 검버섯, 여드름, 곰팡이 균, 피부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우수하고 모공을 수축시켜 젊고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미국 헐리웃 스타들과 국내 인기 연예인들이 즐겨 이용한다는 `미라클 크림 No.1`의 효능은 무엇일까?
◇여드름ㆍ피지...`미라클 크림 No.1`으로 한방에.
피부 표피에는 두 가지 종류의 샘이 있는데 한 샘에서는 땀이라는 수분이 흘러나오고 또 한 샘에서는 피지라는 기름이 흘러나와 피부의 딱딱한 각질층을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땀 성분은 한 선에서 만들어지고 피지는 피지선에서 만들어지는데 바로 이 기름을 생산하는 기관에서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
모공 안에 있는 분비물이 밖으로 원활하게 유출되지 못하고 면포(comedo) 지방 덩어리가 생기면서 박테리아가 염증을 일으키고 면포를 확대시키는데 이것이 여드름 또는 피지로 되는 것이다. 이 때 면봉을 이용해 여드름을 짜낸 후 `미라클 No.1`크림을 바르면 피지 분비가 원활해지고 여드름 자국이 빠르게 사라지며 모공이 작아진다.
◇예민한 피부... `미라클 크림 No.1`이면 해결.
건강한 피부가 예민성 피부로 변하거나 선천적으로 아토피성 피부 등 예민성 피부를 타고난 사람이 있다. 예민한 피부는 각질층이 약해져 그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각질은 케라틴이라는 딱딱한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14~20개의 층이 있다. 각질층은 외부의 자극물질로부터 내면의 피부를 보호한다.
세월이 흘러 노화된 피부에는 검버섯, 잡티, 선스팟 등이 생기곤 한다. 약 28~30일을 주기로 인간의 피부는 한 겹이 떨어져 나가는데 이때 새로운 각질이 일어나는 현상이 생긴다. 손톱과 머리카락이 자라듯 피부도 유극층에서 만들어진 성숙세포들이 위로 밀리면서 바깥에서부터 한 충씩 떨어져 나간다.
일단 각질이 손상되면 케라틴을 공급하고 손톱이나 스킨을 빠르게 재생시켜주는 비타민을 복용해야 한다. 또한 피부가 화상을 입어 세포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분과 수분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기능성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 때 냉장 보관했던 `미라클 NO.1` 나이트크림을 바르면 좋다. 소량만으로도 유연하게 퍼져 밤 동안 빠르게 재생시키고 죽은 각질 톤을 밝게 해 준다.
◇기미ㆍ색소침착에도 `미라클 크림 No.1`이면 OK!
임신 중에 주로 나타나는 임신성 기미와 여드름 상처 후 나타나는 색소침착, 자외선으로 생기는 선스팟 등은 기미인지 검버섯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기미, 여드름 자국 등 검은 부분, 필링 후 남은 얼룩 등 피부에 나타난 멜라닌 색소 침착에 `미라클 No.1`을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용 후 3일, 7일, 10일이 지나면 기미와 색소침착이 기적같이 사라진다.
30대 후반의 주부 A씨는 “13년 전 첫 아이를 출산하고 생긴 기미가 언제나 콤플렉스였고 여드름과 잡티까지 무성해 맨 얼굴로 밖에 나갈 수 없었다”며 “미라클 크림 No.1을 사용한지 2, 3일 후부터는 하루 종일 탄력 있는 얼굴 피부를 느낄 수 있었고 기미, 잡티도 깨끗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유글로벌테크는 국내외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정부분을 포유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 학자금 지원, 노인정 컴퓨터 제공 및 불우아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포유글로벌테크는 전국 대도시와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무점포 대리점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무자본 창업도 가능하며 퇴직자, 보험사원, 가정주부, 각종 유통 및 화장품 사업자는 물론 무경험자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231-9789, 2236-9566.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