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마련된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에서 앵그리버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앵그리버드 캐릭터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레드, 척, 밤, 블루, 피그 등 5가지 캐릭터를 네크리스와 링 아이템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 유통업계 최초로 지난 18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입점 됐다.
9월까지 주문 건에 한해서만 150개 한정 오더메이드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 98만원이다.
이와 함께 스톤헨지는 귀걸이+목걸이 세트와 패션워치를 각 5만원과 99,000원으로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