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지방도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도로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경남도, 시·군 도로부서, 관할 경찰서가 협조하여 민원 발생이 많은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사업소는 5개 점검반으로 도내 전체 지방도 2,414㎞에 대해 점검을 실시, 점검결과 차선폭이 좁거나 도로구조가 불량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 긴급보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도로의 유지보수는 운전자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이번 도로점검은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강병철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도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함으로써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지방도 차선폭 협소지역 등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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