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시내 초ㆍ중ㆍ고등학생, 안산시민, 승선자의 4촌 이내 친인척 중 경기도 거주자이며, 지원범위는 심리ㆍ정신적 치료비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이고, 지원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심리치료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안산온마음센터(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로 전화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치료가 필요시에는 관내 정신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481-2562)와 안산온마음센터(☎ 413-1822)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아 기자 ilyo22@ilyo.co.kr
-
7개 자치단체장, 서울역~당정역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결의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43 )
-
최대호 안양시장, 철도 지하화 추진협과 선도사업 선정 촉구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03 )
-
파주도시관광공사 조동칠 사장, 전국도시공사협의회 회장 당선
온라인 기사 ( 2024.12.12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