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와 안산시는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심리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시내 초ㆍ중ㆍ고등학생, 안산시민, 승선자의 4촌 이내 친인척 중 경기도 거주자이며, 지원범위는 심리ㆍ정신적 치료비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이고, 지원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심리치료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안산온마음센터(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로 전화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치료가 필요시에는 관내 정신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481-2562)와 안산온마음센터(☎ 413-1822)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아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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