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제21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의 ‘자원봉사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거창군청소년자원봉사연구소, 창원시재향군인회청년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에서 총 3개 팀이 수상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제21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는 ‘자원봉사운동 20년, 함께 가는 우리사회!’라는 주제로 지난 4월 1일부터 한 달간 열렸다.
축제 기간 중 자원봉사프로그램 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
전국 1,190개 팀이 참여해 각 지역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팀 중 최종 중앙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8팀, 우수상 16팀 등 총 27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경남은 총 238개 팀 1만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대회 결과 거창군자원봉사연구소, 창원시재향군인회청년단 2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김해시자원봉사영상홍보단이 우수상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창군자원봉사연구소’는 미술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인문학 교실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시재향군인회 청년단’은 망가진 우산을 무료로 수리해 주면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호신용 호루라기를 부착해 줬다.
제21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거창군청소년자원봉사연구소, 창원시재향군인회 청년단 최우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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