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여름철 휴가기간(7.25~8.10)을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김해공항 하계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김해공항의 임시편 운항은 출발기준으로 국제선이 9편(타이페이, 시안, 창사)이 증편돼 총 878편, 하루 평균 52편이 운항된다.
국내선 정기편은 총 987편, 하루 평균 58편이 운항된다.
공사는 이 기간 동안 공항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보안검색, 시설안전 점검, 주차·안내 분야 등 16개 분야에 하루 294명을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냉방시설 등 각종 시설과 장비를 집중점검하고 식음료 위생관리 등 쾌적한 공항운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박순천 부산지역본부장은 “여객이 여름휴가를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심야 도착승객을 위한 대중교통 연계운영 및 비정상운항 대비대책 등을 정비해 원활한 항공수송 및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특별수송대책기간 중 국제선 9편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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