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강귀순)은 올해 생산된 정부비축 양파 3,749톤(전국 15,000톤)에 대한 수매검사를 이달부터 8월말까지 도내 8개 시·군 22개 지역농협을 통해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양파 비축 수매는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9.3%(경남 14.9%)증가함에 따라 농업인 판매애로 해소와 수급안정 도모를 위해 실시된다.
경남농관원은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파의 품위를 감안, 검사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조기에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파 수매검사는 중만생종 햇양파를 수매하며, 품종 고유의 형상 및 색깔을 갖춘 것으로 2등급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포장단위는 20kg그물망으로 출하해야 하며, 수매가격은 1등급이 7,000원(kg당 350원), 2등급이 6,000원(kg당 300원)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출하 농업인은 정부비축 수매가 지역농협의 자체수매와는 검사기준에 현격한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에 수매규격을 준수해야 한다”며 “무름병 등 병충해구, 부패·변질구, 쌍구·열구 등 형상이 불량한 양파는 선별작업을 거친 후 출하해야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내달 말까지 8개 시·군 22개 지역농협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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