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음식값 10%를 할인하는 34곳 업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은 대회기간 중 정상요금의 10%까지 할인된다.
할인음식점에 대한 정보는 남구 홈페이지(www.namgu.incheon.kr) 및 남구 위생안전과(02-880-43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할인 음식점은 친절서비스, 맛, 시설위생 등 엄격한 심사결과에 의해 선정됐다”며 “요금 할인을 통해 이용자는 만족을, 음식점은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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