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25일 올해 제7차 회의를 통해 실시한 현물시장 감리결과, 시장 감시규정을 위반한 유진투자증권(주)과 관련 직원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했다.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주)은 현물시장에서 영업단말기를 통해 위탁자의 허수성 주문을 지속적으로 수탁·처리해 거래소 시장 감시규정을 위반하는 등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했다.
위원회는 유진투자증권(주)에 대해 ‘회원경고’ 조치하고, 관련 직원 2명에 대해 ‘견책 이상’ 및 ‘경고 이상’의 징계를 요구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향후에도 선의의 투자자를 보호하고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회원에게 관련 규정 준수를 위한 보다 엄격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요구하고, 규정을 위반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허수성 주문 지속 수탁·처리해 거래소 시장 감시규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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