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2014년 을지연습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도와 시·군, 경찰, 관내 소재 국가기관, 통합방위 유관기관 등의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안전행정부 연습지원단 신창훈 군사협력관이 올해 을지연습 목표, 중점훈련 분야, 세부 연습추진계획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오후에는 을지연습 간 사용되는 비상대비정보시스템 교육이 있었다.
올해는 을지연습 전인 8월 11일 국가 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응연습이 실시되고,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도와 시·군, 경찰, 군, 유관기관 등 2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을지연습이 진행된다.
주요 훈련으로는 전시 직제 전환 절차 연습, 북한미사일 및 화생방 공격 대비 훈련, 복합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 훈련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실제훈련 등이 실시된다.
특히, 경남도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안보교육 강화와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훈련을 추진한다.
안보장비 전시회, 소방장비 체험, 전시 헌혈운동, 마일즈 서바이벌 및 심폐소생술 체험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에 전략적 요충지인 경남과 경남도민의 안전수호를 위해 을지연습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올해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을지연습 목표, 중점훈련 분야, 세부 연습추진계획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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