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 태화강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선바위 일원에서 환경정비 및 피서객 인식전환을 위한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선바위 일원 피서객으로 매년 여름 되풀이되고 있는 인한 태화강 오염 및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해 29일 오후 4시 태화강 중류 점촌교에서 망성교까지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 공무원, 환경단체, 기업체 등 300명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또, 피서객들의 인식전환을 위해 쓰레기 되가져 가기, 종량제 봉투 사용하기 등 쓰레기 적정 처리를 위한 시민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한다.
한편, 울산시는 피서객에게 쾌적한 피서지 환경 제공을 위해 여름철 선바위교 일원에 환경정화 계도반을 상시 배치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종량제 봉투 사용권고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점촌교~망성교 선바위 일원···시민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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