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8층에 입접한 미국 수입브랜드 ‘뉴에라’가 다음달 3일까지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한다.
뉴에라는 미국 프리미엄 모자 제조 브랜드로 현재 MLB, NFL, NBA, NHL 등 북미 4대 스포츠 리그와 한국 KBO, 일본 NPB 등에 선수용 제품을 공급하는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뉴에라 코리아 창립 2주년을 기념해 모자는 ‘2+1’, 가방과 의류는 ‘1+1’이라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하와이안 백팩을 구매하면 14만원 상당의 뉴에라 가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49,000원에 판매하던 롯데자이언츠 공식 선수용 모자를 2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