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수산기술사업소(소장 김금조)는 수산생물질병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8월 한 달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수산생물질병에 대한 종합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차량과 사람의 출입이 잦은 육상어류 양식장과 전염병 발생이 많은 양식장에 소독제와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양식장의 출입통제를 강화하는 등 강도 높은 차단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어민들에게는 방역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수산생물질병 발생사례와 방역조치 등 방역 교육을 실시한다.
수산생물질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넙치 양식어가에 연쇄구균증 등의 질병 백신과 면역 증강제를 공급하고, 조피볼락 및 넙치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위해생물 모니터링과 구제약품을 지원한다.
전염병 감시와 질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양식장 수산생물 예찰요원과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총동원해 수산생물질병 예찰 및 방역상황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예찰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산 관리할 계획이다.
김금조 수산기술사업소장은 “매년 발병하는 수산생물질병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번 특별방역기간이 매우 중요하다”며 “차단 방역을 위해 도, 시·군, 민간, 어업인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여름철 수산생물질병 발병 우려지역 차단 방역과 예찰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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