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는 31일 대학생 봉사단체인 부산가톨릭대 오르비스 봉사단 및 부산외국어대 ILE봉사단과 ‘안전보건캠페인’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약정을 통해 본부는 지자체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대학생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안전보건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근로자 및 일반시민들의 산업재해예방 의식고취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