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지원(지원장 강귀순)은 정부 3.0추진의 일환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함께 8월 1일부터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단속을 펼친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결과, 학교급식에 농약잔류 식재료 공급사례가 지적돼 학부모들의 고품질 안전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품질관리 취약업체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은 고품질 우수식재료 공급을 위해 농관원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사업’ 중 하나로 사후관리 강화라는 의미를 갖는다.
식재료 품질관리사업은 학교급식법에서 정한 우수식재료에 대한 인증 기준 준수, 표시제도 이행,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 관리하는 업무다.
합동단속 대상은 aT 사이버거래소에 등록돼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 795개 업체 중 식재료 납품 시 품질기준 위반 이력이 있거나 품질관리가 취약한 업체(50개)들이다.
점검반은 농관원 1명, aT 1명으로 구성되며 총 13개 점검반이 업체를 방문해 우수식재료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위반업체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수사·송치, 고발, 등록취소 등의 처분을 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8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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