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유원지, 하천, 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외식업 및 숙박료, 피서용품 이용료 등 물가안정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 음식값 및 숙박비 등에 대한 불공정 상행위 근절 및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즐거운 휴가철을 보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수지구는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피서지 바가지요금 취약지역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고객 불편사례 수집 등 피서지 중심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바가지 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행위 신고를 접수,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김지아 기자 ilyo22@ilyo.co.kr
합동지도점검반, 현장모니터링 가동..부당요금 신고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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