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옛 도랑 사진 공모전’을 오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물장구 치고 가재 잡던 시절의 깨끗한 옛 도랑 모습과 주민생활상 등이 담겨 있는 사진을 발굴해 도랑 살리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물장구 치고 가재 잡던 옛 도랑’으로 도랑과 관련된 생활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옛 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me.go.kr/nd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사진 원본이나 스캔 파일을 동봉해 공모전 담당자에게 우편(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50번길 5), 이메일(hancdf1@keco.or.kr)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9월중 발표된다.
총 20명에게 환경부장관상,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과 함께 총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입상작품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전시·홍보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맑고 깨끗했던 도랑의 추억을 되살려 향후 도랑 살리기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8월 24일까지 접수···9월중 최종 수상작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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