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로 인한 각종 재난·재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재난방재단’을 구성,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옥외광고물 재난방재단’은 시 도시디자인과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회원들로 상황반과 복구반 등 2개 반(43명)으로 편성되며, 긴급 대응에 필요한 크레인 6대도 확보했다.
주요 임무는 사전예방 활동을 통한 위해요인 제거와 더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긴급복구 활동 및 응급조치 등이다.
울산시는 재난방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단원들이 재난재해 예방과 복구활동 중 갑작스런 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를 대비해 상해 보험 가입과 크레인 임차료 등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옥외광고물로 인한 각종 재난 재해사고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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