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은 브라운스톤 당산을 2013년 10월 전 세대 분양 완료해 11월 군인공제 PF전액상환하였으나 변경인가 시에 자격해지분이 발생한 건에 대해 특별 모집을 하고 있다.
[일요신문]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이 명품, 소규모 특화아파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노들길 등과도 인접해 있어 최고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또 여의도생활권으로, 걸어서 5~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한다.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가 7월 완공예정이며, 현재 15층은 공정 중에 있다.
같은 단지 전세금액은 약 5억원 내외이며, 이번 분양은 시세보다 1억5천만원 저렴하다.
홍보관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양가나 혜택 등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655-9925)로 가능하다.
한편,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의 건설사는 이수건설,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 보험사는 대한주택보증으로 이들 업체에서 시공을 보증한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