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양재원)는 수평권취식, 외부권취식, 다겹보온커튼 및 자동보온덮개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설하우스 재배농가의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해 국제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고자 함이다.
센터는 지난해 사업비 6억9천만 원(보조50%, 자부담50%)을 투입, 29농가(시설하우스 면적 106,655㎡)를 에너지 절감형 시설하우스로 리모델링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고효율형 시설하우스로 탈바꿈 시켰다.
올해는 사업비 10억8천5백만 원을 확보해 30농가(시설하우스 면적 103,579㎡)에 작기 전환 시기인 7~9월중 집중적으로 해당 사업을 실시한다.
양재원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원받은 농가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존대비 30% 이상으로 높다. 불규칙하고 잦은 이상기온으로 최근 필요성이 증대되는 농업현장 상황을 고려해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수평권취식, 외부권취식, 다겹보온커튼 및 자동보온덮개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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