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14년도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 결과 96점을 획득해 대기측정 분야에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우수한 검사기관으로 평가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기분야 숙련도는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대기 오염 물질에 대한 시료채취와 검사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준비사항, 채취장치 구성, 누출확인 시험, 시료채취 과정, 시료채취 숙련도 등 총 6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지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전북 전주와 인천 국립환경과학원 두 곳에서 전국의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2개 검사대행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을 평가 받았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험에 대한 적극성과 탁월한 위기 대응 능력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송봉호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전국 최고의 환경 분야 시험·검사 기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장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한 현장 출장과 정확한 시험·검사로 대기 오염으로부터 도민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 결과 96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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