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올 상반기 <산지유통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일요신문]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올 상반기 ‘산지유통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산지유통 종합대상은 ‘산지유통 1520 프로젝트’ 추진 성과에 따라 선정된다.
‘산지유통 1520 프로젝트’는 농협중앙회가 농협 중심의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내까지 공선출하회 2,000개, 연합판매 2조원, 품목 광역연합사업단 20개소 육성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평가는 연합사업 조직을 통해 판매한 농산물 실적과 연합사업의 기초 조직인 공선출하회 사업 실적을 합산해 이뤄진다.
경남농협은 9개의 시군연합사업단, 1개의 광역연합사업단, 3개의 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판매한 실적이 지난 5월 2일에 이미 전국 최초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6월말 기준으로는 1,43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240억원) 성장했다.
특히, 이는 전국 9개 도 단위 실적의 약 22%에 해당된다.
또, 농협과 농민이 출하계약을 체결하고 농산물을 공동선별·공동계산 하는 산지 조직인 공선출하회 판매 실적이 1,766억 원에 이르며, 공선출하회 조직 수 88개 회원 수 8,816명으로 전국 최고의 성과를 냈다.
김진국 본부장은 “산지유통 종합대상 2년 연속 수상은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각 연합사업 조직과 지역농협 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에 있어 경남농협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