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관내 시공 중인 대형공사장 현장에 대해 오는 8일까지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울산국가산업단지(용연~청량) 도로개설 등 6곳과 농소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등 상·하수도 2곳 및 장애인체2체육관 등 총 9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로 정비 실태, 수방 자재 보관 상태,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 수방 대책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 보완 조치토록 권고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 사전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사장 및 교량, 석축(축대)·옹벽, 절개지 등 붕괴위험이 예상되는 대형공사장 현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안전사고 없는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재난징후가 보이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오는 8일까지···관내 9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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