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추석(9월 8일)을 앞두고 1,000억 원 규모(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의 추석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직원임금 지급, 원자재구매대금 결제 등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추석자금은 금융기관이 오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취급하는 일반운전자금 대출액의 50%이내에서 해당 금융기관에 연 1.0%의 금리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5억 원이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다.
이번 조치로 추석을 앞두고 평상시 한국은행 중소기업자금의 지원 부문(일반 및 전략)에 해당되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자금애로 완화와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대출액의 50%이내서 해당 금융기관에 연 1.0%의 금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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