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건강 고려한 ‘명당’에 우뚝
앞쪽 정원은 고급 조경석과 정원수로 멋진 경치가 만들어져 있다. 앞 쪽은 골프장과 호수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 수조 원의 공사비용이 들어간 초호화 별장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정원에 있는 잔디와 정원수, 그리고 조경석 등은 하나같이 최고급을 사용해 상당한 공사비용이 들어갔음을 가늠할 수 있다.
건물에서 골프장이 보일 만큼 골프장과 가까운 데다 보광 휘닉스파크 스키장과도 매우 근접해있다. 또한 해발고도가 700~750m 중간 지점인데 이 정도의 해발고도가 건강에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레저와 건강을 모두 배려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셈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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