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12일자로 퇴임하는 김종해 행정부시장의 후임으로 정경진 부산시 정책기획실장을 행정부시장 직무대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자리를 옮기는 정경진 신임 행정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남 남해 출신인 정 부시장은 행정고시 26회 출신으로 부산시 행정자치국장과 경제산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지난 2004년 5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부 등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등 중앙부처와의 원활한 업무추진도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6기를 맞아 내부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 배려와 경제 살리기가 우선임을 반영했으며, 행정과 경제부시장의 인선마무리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한층 힘 있게 추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경진 행정부시장은 정부임용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직무대리를 면할 예정”이라며 “이달 중 정부에서 정식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