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청연 인천교육감 초청 강연회가 12일 간석동 로얄호텔에서 열렸다. 인천포럼이 주최한 이날 강연회에서 이청연 교육감은 취임 42일째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밝히고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불쌍함, 절박함, 간절함이 나를 교육감으로 만들었다”며 “이제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교육감 시대가 와야된다”고 강조했다. 또 “인천교육이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고 미래 전망을 찾아야 한다”며 “유권자들의 명령을 잘 받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교육감 초청 강연회에는 인천포럼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학재 국회의원과 박승희, 허식 시의원, 김철구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