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해운대그랜드호텔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추석 선물을 판매한다.
오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선물의 종류로는 그랜드 햄퍼세트와 소믈리에 추천 와인, 다비도프 커피, 유기농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싱가포르 프리미엄 홍차 TWG와 세계 4대 프리미엄 홍차 마리아쥬 프레르, 로얄오차드 그랜드24 등이 준비된다.
우선 햄퍼세트는 2종류로 A세트(175,000원)는 아르마니돌치 초콜렛(9구), 빌라엠 모스카토, TWG BLACK TEA 1837 티백, 쿠키&견과류 등으로 구성된다.
B세트(86,000원)는 알랑밀리아 잼 (30G·6종), 딸기잼 230G,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 575G, 견과류 2종으로 마련된다.
소믈리에 추천 와인으로는 칠레, 이태리, 스페인, 미국, 프랑스의 와인이 2병 세트로 구성된다.(44,000원~165,000원)
다비도프커피는 2종 세트(35,000원), 3종 세트(56,000원)로 만날 수 있고, 아울러 유기농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기프트 글라스 팩(160,000원), 벤로막 트리플 팩(180,000원)이 준비된다.
홍차는 1837 Black TEA 티백(35,000원), 4가지 종류의 홍차를 담은 인스피레이션 세트(250,000원)와 마리아쥬프레르 웨딩임페리얼, 마르코폴로(각 51,000원) 및 로얄오차드 그랜드24(55,000원) 등을 만날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