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파견업체는 태양광 모듈, 자동차 부품, 공구류 등을 생산하는 롤이엔지, ㈜에이티엠, ㈜씨엔에프코리아, 삼정이앤이, ㈜럭스코, ㈜월드툴, ㈜금호 등 7개사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꾸준히 경제 분야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댈러스가 속한 텍사스주는 한국과의 교역 규모가 지난해 기준 172억 달러로 한미 교역액(1,038억 달러)의 16.6%를 차지한다.
현대, 삼성, LG, SK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한국과의 교역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하다.
참가 바이어 중에는 다국적기업 지엠(GM)과 멕시코 대기업 콘두멕스(Condumex), 미네소타주에 본사를 둔 대형 유통업체 패스널(Fastenal) 등이 있으며, 텍사스주를 비롯한 미국 남부지역 바이어에 대한 광범위한 섭외가 이뤄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기존의 상담회장을 임차해 진행하던 형식에서 탈피, 파견업체가 섭외된 바이어사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지역 중기 7개사 참가···미국 남부지역 진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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