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명자 내외동장은 동 대표로 참석해 바라밀 선원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명자 동장은 “기탁자의 기원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배부계획을 세우고 거동이 불편한 세대는 직접 방문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35평 규모의 바라밀 선원은 지난해 4월 내외동에 처음 문을 열고 바라밀 불교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 지역 제일의 도량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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