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은 오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6일간을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중 부·울·경 소포우편물은 총 4,208천개(일평균 접수 115천개, 배달 148천개)가 소통될 것으로 보이며, 평상시 대비 소포우편물 접수는 62.3% 증가(전년 추석기간 대비 3.3%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체국은 국민들의 추석맞이 선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소통기간 중 토요일(8.22, 8.30, 9.6)에도 소포 등을 배달할 계획이다.
부산우정청은 이번 추석이 지난해보다 11일이 빨라 과일 등 농산물보다는 육류나 수산물 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추석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기 위해 아래 사항을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 이전 원하는 날짜에 우편물을 받기를 원할 경우, 가급적 9월 2일 이전에 발송할 것.
▲부패나 변질되기 쉬운 어패류, 식품류 등은 아이스 팩을 넣어 발송할 것.
▲유리제품 등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품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를 표시할 것.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도 함께 적을 것.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8.22~9. 6,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정해···해당 기간 토요일에도 소포 등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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