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도청, 식약청,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학교급식 예방 합동점검을 오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매점을 포함한 학교급식소, 학교 도시락 공급 업소, 식재료 공급업소와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식재료 검수 시 납품업체 운반차량 위생 상태와 차량온도 유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 노출에 대비하고 ▲식재료 원산지 ▲품질관리 기준 ▲유통기한 등 검수를 철저히 실시해 불량 식재료가 학교급식으로 제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시설 안전점검 관리와 청소,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고 기계기구 관리와 음용수 및 개인위생관리 등 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시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자칫 소홀하기 쉬운 급식 위생 안전에 대해 학교에서 한 번 더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지하수 사용 학교·도시락 공급업체 등 점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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