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제주지역 5개 해역에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 1,121ha의 바다숲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시 2곳, 서귀포시 3곳으로 지난해에 비해 조성 면적 226%, 투입예산 189%가 증가한 것이다.
제주연안의 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발생해역의 복원 및 수산생물 서식장 제공, 건강한 연안생태계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제주연안 바다숲 조성은 해중림초 시설 및 해조이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바다숲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제주해역은 바다숲 조성용 해조류를 자체 생산함으로서 예산절감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FIRA 제주지사(지사장 김대권) 관계자는 “제주연안해역의 바다숲 조성을 계속 확대함으로써 생태계복원과 아울러 어업인 소득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제주 5개 해역 1,121ha... 72억 원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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