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이해동)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시의회 대표단(단장 모리 히데타카)을 초청, 양 도시 간 우호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호협력관계를 다진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부산광역시의회대표단의 후쿠오카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이해동 부산광역시 의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을 예방하고 최근 개장한 부산의 대표적 공원인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등을 시찰하는 등 다채로운 현장방문 및 교류활동을 갖는다.
우선 25일에는 양 시의회가 ‘공원녹지 관리실태’를 주제로 교류회의를 갖는다.
부산시의회는 ‘부산시민공원을 사례로 부산의 도시공원 관리실태’에 대해 발표를 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공원 조성을 위해서 부산시와 의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후쿠오카시의회는 공원의 지정관리자제도에 대해 발표하는 등 양 도시의 공원녹지 관리에 대한 상호경험과 지식을 교류한다.
26일에는 교류회의 주제와 관련된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태종대공원을 시찰하고, 부산의 산토리니라고 일컬어지는 감천문화마을을 시찰한다.
27일에는 선박에 직접 승선해 북항재개발사업 현황 설명을 듣는 ‘북항선상투어’에 참여한 후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모리 히데타카 의장 등 11명 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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