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본격 추진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과 함께 추석 연휴기간 이전인 9월 3일 관내 주요도로면, 취약지, 역·터미널을 중심으로 주민·민간단체·공무원 등이 참여해 대대적인 추석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한다.
또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 방지를 위해 백화점, 대행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식료품, 농산물류, 화장품 등 선물세트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 위반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인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생활·음식물 쓰레기 민원, 투기신고 등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응을 위해 시는 상황실을, 수거대행업체는 기동수거반을 편성·운영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은 시 상황실 또는 수거대행업체에 연락하면 즉시 수거처리된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청결하고 훈훈한 추적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市 상황실, 수거대행업체 기동수거반 편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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