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9월 4일 오후 7시 센터 강당에서 부부 30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대처하는 부부愛 레시피’ 부부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통계청이 실시한 최근 5년간의 이혼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날과 추석 등 명절을 지낸 직후 바로 직전 달보다 이혼 건수가 평균 11.5% 정도 증가하는 등 명절과 이혼 간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이번 특강은 부부교육 전문가인 이영순 소장(가족상담코칭연구소)이 명절에 생기는 부부갈등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명절을 지혜롭게 지내는 방법, 행복한 부부되기 전략 및 실습을 통해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9월 3일까지며, 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749-2385) 가족교육팀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도 명절 직후 부부교육 및 상담 문의가 잦은데 명절 동안 불거지는 고부갈등과 집안 문제 등이 부부갈등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전에 부부갈등을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부부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9. 4. 19:00, 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