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29일 울산시청을 방문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이원종 위원장을 만나 정부의 새로운 지역발전정책에 대해 소통함은 물론 지역산업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우선 김기현 시장은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지역발전정책 일환인 지역행복생활권 추진을 위해 울산 지역행복생활권 구성과 발전계획 수립 등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프로젝트인 ‘연료전지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속한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또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인 ‘영남알프스 Mountain Top’사업 등 울산의 행복생활권 사업의 추진과 울산의 다양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발전위원회가 중앙과 지방의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원종 위원장은 “김기현 울산시장과의 만남이 박근혜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로 울산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성공을 위해 지방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울산시도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월 4일 울산 지역행복생활권 구성을 위해인근도시인 경주, 밀양, 양산과 협약체결을 맺었으며 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를 지난 12일 출범시켰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울산 지역현안 해결 위한 재정지원 및 애로사항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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