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남시는 오는 9월 6~10일까지 추석 연휴 교통 수요 원활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귀성·귀경, 성묘객의 편리를 위한 23개 노선버스를 261회 증회한다.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옛 남서울공원묘지), 안양 청계공원묘지 등을 운행하는 8개 노선(168대)버스의 운행횟수를 107회 늘려 1,221회 운행하고, 심야 승객을 위해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5개 노선(218대)을 종착역 기준 새벽 2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횟수를 154회 늘려 1,736회를 운행한다.
또 성남시 교통상황실에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해 귀성·귀경 차량의 흐름과 교통량 실시간 확인 및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단속, 견인 등의 조치도 이루어진다.
이어 성남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모두 3,452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44곳 초·중·고등학교 운동장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안전하고 편한 교통이용을 위해 교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23개 노선버스 261회 증회 및 44곳 임시 주자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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