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4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5층 교보문고 앞에서 진행되는 안마기 체험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휴플러스 어깨안마기가 인기가 많은데, 이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에게 드릴 선물로 해당 상품을 찾는 고객이 많은 까닭으로 보인다.
해피룸 업체에서 출시된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는 온열기능과 3단 강도조절이 가능하고 가격도 인터넷 최저가인 119,000원보다 2만원 저렴한 99,000원에 판매된다.
아울러 A/S도 교보문고 내 핫트렉스 매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