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전동차 및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대중교통으로 귀경하는 시민들과 성묘객을 위해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고객이용 편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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