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6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해 집중적인 물놀이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양산경찰서와 양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협력,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안전행정과 직원들로 구성된 휴일근무반을 편성,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휴일에 물놀이지역 순찰·점검 등 비상근무에 임해 물놀이 사고 예방에 빈틈없이 대비했다.
안전행정과 직원들로 구성된 휴일근무반이 물놀이지역 순찰근무를 가진 중 기념촬영을 한 모습.
또 관내 36곳에 인명구조함을, 105곳에 안전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장비와 시설을 수시로 점검·확충했다.
아울러 물놀이 위험구역 및 관리지역 12개소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4명을 상시로 배치했다.
특히 휴가철 물놀이객이 많은 내원사계곡에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는 등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양산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관계기관 및 단체·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물놀이를 하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양산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