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일 오후 5시 신한금융투자 서면지점에서 KRX금시장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신한금융투자 영남영업본부(본부장 이동욱)의 요청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신한금융투자 부산소재 4개 지점의 PB 및 일선영업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욱 본부장은 “연금시대에 맞는 장기투자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의 관점에서 볼 때 금 투자는 당연한 대세”라며 “고객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업직원들이 먼저 금시장을 이해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도현 한국거래소 금시장운영팀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2일 종가기준으로 1Kg골드바 인출 시 운송료 등 수수료를 포함해도 골드뱅킹 대비 200만 원 이상 저렴하다. 비인출시에는 양도차액에 대한 과세가 없어 국제시세 10% 상승 시 9.6%가 상승해 골드뱅킹의 6.3% 수익보다 훨씬 유리하다”며 KRX금시장의 장점을 강조했다.
한편 정부의 지하경제양성화 방안 중 하나로 지난 3월 24일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KRX금시장은 99.99%의 고순도의 금을 주식처럼 거래 할 수 있는 시장으로 장내거래에 대한 부가세 면제, 양도차액에 대한 비과세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신한금융투자 등 11개 증권사가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일 오후 5시 신한금융투자 서면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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